동아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8년간 18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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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동아대는 최장 8년간 사업비 180억원을 지원받아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을 혁신하고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컴퓨터공학과·AI 학과가 참여한다.

동아대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은 대학 내 디지털 교육뿐 아니라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기초교육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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