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기간 비노조원에 쇠구슬 쏜 화물연대 노조원 징역 2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물연대 파업 기간에 운행 중인 비노조원 차량을 향해 쇠구슬을 쏜 혐의를 받는 노조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민주노총 화물연대 부산지역본부 소속 A 지부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조직부장 2명에게는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 기간에 운행 중인 비노조원 차량을 향해 쇠구슬을 쏜 혐의를 받는 노조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민주노총 화물연대 부산지역본부 소속 A 지부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조직부장 2명에게는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6일 오전 부산 부산신항 일대에서 승합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비조합원들이 운전 중인 화물차를 향해 두 차례에 걸쳐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 지부장이 승합차 뒷좌석에서 쇠구슬을 발사했으며, 나머지 조직부장들은 승합차를 운전하거나 조수석에 앉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앞 유리가 파손됐고 기사 1명은 목 부위가 유리에 긁히면서 다쳤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앞서 화물연대 집회 현장을 압수수색했고 현장에서 범행에 쓰인 것과 같은 재질의 쇠구슬 등 증거물을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네깟 게 뭔데 AOMG?"…악플에 기안84가 보인 반응
- 인천 영흥도 갯벌서 또 고립 사고…60대 여성 사망
- 카이스트 출신 도연스님, 위장 이혼 · 자식 의혹에 "활동 중단"
- 만취 운전으로 친구 숨지자…"저 말고 쟤가 운전했는데요?"
- [뉴스딱] "이러기 쉽지 않을 텐데" 팬들 울린 암 투병 그녀 이 사진
- 순식간에 에스컬레이터 역주행…수내역 사고 CCTV 영상
- [뉴스딱] "'층간소음 죄송' 전했더니…아래층 10살이 보내온 답장"
- 캐나다 전역에서 동시다발 산불…누런 연무에 갇힌 미국
- 동전만 골라 '슥', 24만 개 빼돌렸다…전 한은 직원 실형
- "상인들 바가지도 정도껏 해야지, 이러면 축제 가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