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패스트트랙아시아에 220억원 규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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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대표 박지웅)에 22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2일 진행한 2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 약 220억원을 투자하고, 20만 5000주의 신주를 추가 취득했다.
크래프톤은 10년 이상 유수의 스타트업을 창업하며 도전을 이어온 패스트트랙아시아의 이력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
크래프톤은 중장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투자 영역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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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지난 2일 진행한 2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 약 220억원을 투자하고, 20만 5000주의 신주를 추가 취득했다.
크래프톤은 10년 이상 유수의 스타트업을 창업하며 도전을 이어온 패스트트랙아시아의 이력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
크래프톤은 중장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투자 영역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핵심 사업 영역인 게임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개발사 인수는 물론 올해부터는 외부 개발사 지분 투자를 통한 세컨드 파티 퍼블리싱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인도와 중동 등 신규 시장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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