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나주시와 전자파 안심환경 조성 `맞손`

김나인 2023. 6. 8.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나주시와 지난 7일 나주시 전자파 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CA와 나주시가 나주시 주요 시설의 전자파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했다.

KCA와 나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나주시 주요 시설에 대한 전자파 측정·정보제공 △ 지역 시민 대상 전자파 안전 교육·홍보 △ 지자체 협력 공모사업 발굴·수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영구(왼쪽) 나주시 부시장과 권영모 KCA 전파관리실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CA 제공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나주시와 지난 7일 나주시 전자파 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CA와 나주시가 나주시 주요 시설의 전자파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했다.

KCA와 나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나주시 주요 시설에 대한 전자파 측정·정보제공 △ 지역 시민 대상 전자파 안전 교육·홍보 △ 지자체 협력 공모사업 발굴·수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한근 KCA 원장은 "지자체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전자파 안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