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 5성 캐릭터 '기록하는 헤카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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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은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 신규 캐릭터 '기록하는 헤카테'와 스킨 2종을 추가한다.
헤카테는 과거 마녀로 등장했던 3성 차일드이자 '헤카테의 도서관'을 지키고 있는 차일드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외형의 5성 차일드로 등장한다.
또한, '영예의 메시에'와 '기록하는 헤카테'의 전용 스킨 '푸테나의 수호자' '몽상가 헤카테' 2종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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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카테는 과거 마녀로 등장했던 3성 차일드이자 '헤카테의 도서관'을 지키고 있는 차일드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외형의 5성 차일드로 등장한다.
유저는 6월 8일부터 2주간 등장하는 월드보스 '메시에'를 저지하고, 획득 가능한 마경조각으로 5성 '영예의 메시에'와 '기억하는 아우로라', '2020 온천스킨 선택박스' 등의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영예의 메시에'와 '기록하는 헤카테'의 전용 스킨 '푸테나의 수호자' '몽상가 헤카테' 2종도 출시한다.
이와 함께 다수의 캐릭터로 즐기는 PvP 콘텐츠인 '듀얼 앙 가르드'가 6월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유저는 달성한 승수에 따라 증폭 코어 럭키박스, 2022 차일드 선택박스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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