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SAY SOMETHING’, 질주 본능을 깨우는 드라이브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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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TWICE)의 'SAY SOMETHING'이 '질주 본능을 깨우는 드라이브 송' 1위를 차지했다.
듣는 순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게 만드는 청량한 음악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월드 와이드 아티스트' 트와이스(TWICE)의 'SAY SOMETHING'이 총 45.59%의 득표율로 '청량 가득! 질주 본능을 깨우는 드라이브 송'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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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TWICE)의 ‘SAY SOMETHING’이 ‘질주 본능을 깨우는 드라이브 송’ 1위를 차지했다.
스타 팬덤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5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2주간 ‘청량 가득! 질주 본능을 깨우는 드라이브 송’이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듣는 순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게 만드는 청량한 음악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월드 와이드 아티스트’ 트와이스(TWICE)의 ‘SAY SOMETHING’이 총 45.59%의 득표율로 ‘청량 가득! 질주 본능을 깨우는 드라이브 송’ 1위를 차지했다.
‘SAY SOMETHING’은 도시의 밤과 가로등의 불빛을 소재로 활용해 세련된 도시의 분위기를 서늘하고도 낭만적으로 표현한 시티팝 장르의 곡으로 80년대를 연상케 하는 레트로적인 멜로디와 산뜻한 베이스라인, 세련된 사운드 위에 트와이스 멤버들의 9인 9색 매력적인 보이스가 적재적소에 더해져 몽환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매혹적으로 녹여내 귓가를 사로잡는다.
데뷔 5주년 기념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선공개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었던 ‘SAY SOMETHING’은 여름날 저녁 도시 드라이브가 생각나는 도회적인 레트로시티팝의 정석 같은 곡으로 꼽히며 음악 팬들 사이에서 ‘드라이브할 때 들어야 할 필청곡’으로도 자리매김했다.
트와이스에 이어 에이티즈(ATEEZ)의 ‘유토피아(UTOPIA)’가 2위를 차지했다. ‘유토피아’는 2019년 6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 앨범 ‘TREASURE EP.3 : One To All’의 수록곡이다.
또한 세븐틴의 ‘Holiday’, 그리고 EPEX(이펙스)의 ‘여우가 시집가는 날’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플레이에서는 오는 6월 20일까지 ‘레전드 선공개 곡’이라는 주제로 스타플레이리스트 투표를 진행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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