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유준원vs홍성민, 1등 자리 놓고 혈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소년판타지'가 파이널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최종회에서는 데뷔조 12인을 향한 마지막 무대가 공개되며 투표 결과와 함께 12명의 데뷔 멤버가 정해진다.
'소년판타지'를 통해 탄생할 새로운 그룹의 12명 멤버는 누가 될지 오늘(8일) MBC와 네이버 나우, 일본 OTT 아베마에서 오후 10시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최종회에서는 데뷔조 12인을 향한 마지막 무대가 공개되며 투표 결과와 함께 12명의 데뷔 멤버가 정해진다. 누가 1등을 차지할지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는 만년 2위 유준원이 첫 1위를 차지하며 홍성민의 독주를 막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1위를 차지한 유준원은 마지막회 예고 영상을 통해 “라이벌 성민이를 무조건 이기겠다”고 말했고 홍성민은 “라이벌로서 승리해 보도록 하겠다”라며 긴장감을 한껏 높였다.
그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온 유준원과 홍성민의 리더전이 파이널 미션인 만큼 유준원은 “저희 팀에서 한명의 탈락자도 없이 데뷔를 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소년판타지’를 통해 탄생할 새로운 그룹의 12명 멤버는 누가 될지 오늘(8일) MBC와 네이버 나우, 일본 OTT 아베마에서 오후 10시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중상 3명·경상 11명(상보)
- “필로폰이 왜 거기서 나와” 전국 하수처리장 마약 검출
- 알고보니 두 아이 아빠?...도연스님, 돌연 "자숙하겠다"
- “여자 안 살아요” 주택가 불법 성매매에 옆집이 내건 공지
- "죽으면 책임질게"…응급환자 이송 11분 막은 30대 보험사기꾼[그해 오늘]
- "옛날과자 7만원? 칼만 안든 강도"…분노한 인간극장 '과자왕'
- 할머니집서 8살 성폭행한 오빠…피해자 일기장에 적힌 ‘그날’
- 日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 유명 셰프와 호텔 숙박?…또 터진 불륜 스캔들
- "후쿠시마 오염수 희석해 마시겠다"...국내 교수가 나선 이유
- ‘강철부대’ 김상욱에 흉기 살인미수…전 수강생 징역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