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정부, '지역 특화 과학기술 지원법'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여당이 과학 기술을 통해 지역의 성장을 유도하는 법안을 추진합니다.
국민의힘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회에서 실무 당정협의회를 열고 중앙정부에서 지역에 과학기술 관련 투자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 지역과학기술혁신법을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당정은 해당 법안을 통해 경남 사천의 우주항공이나 충북의 이차전지 등과 같은 지역별 특화단지가 추가로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이 과학 기술을 통해 지역의 성장을 유도하는 법안을 추진합니다.
국민의힘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회에서 실무 당정협의회를 열고 중앙정부에서 지역에 과학기술 관련 투자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 지역과학기술혁신법을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당정은 해당 법안을 통해 경남 사천의 우주항공이나 충북의 이차전지 등과 같은 지역별 특화단지가 추가로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와 함께 차세대 원자력 기술인 소형모듈원자로, SMR의 국내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내년 관련 예산 787억 원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3명 중상·11명 경상
- “커튼 뒤 숨어있던 애” 고교 동창들이 본 ‘또래 살인’ 정유정
- 주택가 돌며 여성 3명에게 성폭력...주민들 떨게 한 공포의 20분
- LH 임대아파트서 쓰레기 버리다 환기구 추락...전치 12주
-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 시작...경보 발령·항공기 운항 주의
- [날씨] 제주, 11월 역대 최다 호우...내륙 낮 동안 온화
-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오피스텔, 경찰 수사 중 또 의문의 방문객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더 거칠어지는 트럼프 입 "체니 얼굴에 총 겨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