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성일, '전,란' 출연…박정민 몸종 강동원 검술 알아보는 일본군
강민경 2023. 6. 8. 10:47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배우 정성일이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영화 '전,란'(戰,亂)을 선택했다.
8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이후 연극과 뮤지컬을 병행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던 정성일이 다시 넷플릭스 작품으로 돌아온다.
정성일이 선택한 넷플릭스 영화 '전,란'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 역)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 역)이 선조(차승원 역)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정성일은 천영의 남다른 검술을 알아보는 일본군의 잔혹한 선봉장 겐신 역을 맡는다. 그는 극의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금껏 보지 못한 가장 잔인하고 서슬 퍼런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성일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 1, 파트 2에서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 하도영 역을 맡았다. 그는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단정함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어떤 행동도 불사하는 단단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를 선보였다.
전작의 나이스한 이미지를 지울 역대급 비주얼 변신은 또 어떤 화제를 모으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정성일이 선보일 잔혹한 선봉장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전,란'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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