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멤버 유채훈,'두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어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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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강남 역삼동 한 카페에서 가수 유채훈의 두번째 미니앨범 '임파스토'(Impasto) 발매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임파스토 앨범명은 '반죽된'이란 뜻의 이탈리아어로 다양한 방법으로 물감을 두텁게 덧칠하는 유화 기법을 일컫는다.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유채훈은 오는 17~18일 양일간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을 내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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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8일 오전 서울 강남 역삼동 한 카페에서 가수 유채훈의 두번째 미니앨범 ‘임파스토’(Impasto) 발매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임파스토 앨범명은 ‘반죽된’이란 뜻의 이탈리아어로 다양한 방법으로 물감을 두텁게 덧칠하는 유화 기법을 일컫는다.
앨범은 타이틀곡 ‘하얀 사막’을 포함해 5개의 트랙으로 구성했다.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하얀 사막’은 소중했던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발라드곡으로 잔나비, 라포엠 등과 협업한 바 있는 권지수가 작곡에 참여했다.
유채훈은 오는 17~18일 양일간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을 내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유채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6.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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