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ACTI 2023 참가…의료AI 전문가 초청 세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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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코어라인소프트는 '제5차 아시아흉부영상의학회 국제학술대회(ACTI 2023)'에 참가해 흉부 전문 석학을 초청 및 런천 세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흉부 영상 의학 학술대회에서 코어라인소프트의 의료AI 솔루션을 소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코어라인소프트는 자사 솔루션의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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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코어라인소프트는 ‘제5차 아시아흉부영상의학회 국제학술대회(ACTI 2023)’에 참가해 흉부 전문 석학을 초청 및 런천 세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또 ‘임상 응용을 위한 AI 솔루션 경험’을 주제로 3명의 아시아 유수의 석학을 초청해 런천 세션을 진행한다. 런천 세션의 연사는 진공용 전북대병원 교수, 리 주(Li Zhu) 닝샤 의과대학 교수, 장윤정(Yeun-Chung Chang) 국립대만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코어라인소프트의 전무이사(CMO)이자, 한양대학교 서울병원 임상교수 전문의인 백상현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코어라인소프트는 국내외 흉부 영상 의학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최신 연구 동향 및 시장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흉부 영상 의학 학술대회에서 코어라인소프트의 의료AI 솔루션을 소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코어라인소프트는 자사 솔루션의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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