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NFT '역조공 이벤트' 진행…"야구 팬들에 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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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286940)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플랫폼 코튼시드가 오는 13일과 14일 롯데자이언츠와 협업해 에어팟 맥스, 다이슨 에어랩 등 경품을 증정하는 '역조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코튼시드는 롯데정보통신이 올 초 베타 오픈으로 선보인 NFT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기업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기업형 NFT프로젝트 기획, 제작, 발행, 마케팅까지 전반의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역조공 이벤트 경품은 에어팟 맥스와 다이슨 에어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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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시드는 롯데정보통신이 올 초 베타 오픈으로 선보인 NFT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기업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기업형 NFT프로젝트 기획, 제작, 발행, 마케팅까지 전반의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NFT는 프로야구 구단 롯데자이언츠 수집형 NFT프로젝트 ‘ON-E NFT’의 3번째 컬렉션이다. ‘윈지(WIN-G)’시리즈를 맞이해 구단에서 신규 발표한 캐릭터 ‘윈지’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이 NFT에는 윈지 캐릭터의 얼굴과 역동적 움직임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상을 담을 예정이다.
코튼시드는 오는 13일과 14일 사직구장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는 관객에게 QR코드가 삽입된 부채를 무료 증정한다. 부채를 수령한 뒤 QR코드를 스캔하면 간편하게 NFT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에 자동 참여하게 된다. 이벤트 경품 당첨자는 경기 중 추첨을 통해 7회 말 전광판에 발표된다. 경품은 수령처에서 즉시 제공한다.
역조공 이벤트 경품은 에어팟 맥스와 다이슨 에어랩이다. 올해 5월 선수단에게 선물한 제품을 팬들에게도 제공한다. 이번 3차 윈지 NFT를 포함해 향후 3차례 발매될 NFT까지 수집한 팬들에게는 구단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도 제공될 계획이다.
김가은 (7rsilv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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