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평일에도 20만 거뜬…천만 질주 이상 無[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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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3'가 평일에도 2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으며 천만 돌파를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21만 4555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626만 7705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3'는 개봉 일주일 차인 지난 7일에도 2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불러모으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천만 관객 돌파를 향한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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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영화 '범죄도시3'가 평일에도 2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으며 천만 돌파를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21만 4555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626만 7705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3'는 개봉 일주일 차인 지난 7일에도 2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불러모으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천만 관객 돌파를 향한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1269만 관객을 기록한 전편 '범죄도시2'보다 빠른 페이스로 관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범죄도시3'가 세워나갈 흥행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같은 날 3만 84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5만 1609명이다.
3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차지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같은 날 5674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관객수 410만 6333명을 기록, 한 달이 넘게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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