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마녀공장 상장 첫날 공모가 2배 출발…따상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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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초가를 공모가 2배에 형성한 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22분 기준 마녀공장은 시초가(3만2000원) 대비 20.78% 급등한 3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마녀공장 시초가는 공모가(1만6000원)보다 2배 높은 3만2000원에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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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마녀공장 상장 첫날 공모가 2배 출발…따상은 실패
마녀공장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초가를 공모가 2배에 형성한 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22분 기준 마녀공장은 시초가(3만2000원) 대비 20.78% 급등한 3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4만3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마녀공장 시초가는 공모가(1만6000원)보다 2배 높은 3만2000원에 형성됐다.
앞서 마녀공장은 지난달 22~23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800.4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올해 공모주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2000~1만4000원)를 웃도는는 1만6000원에 확정했다. 일반 청약에서도 12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증거금으로 5조원 이상이 모였다.
2012년 설립된 마녀공장은 스킨케어 브랜드인 '마녀공장'과 비건라이프 토탈케어 브랜드인 '아워 비건', 바디 케어 브랜드인 '바닐라 부티크', 비건 색조 브랜드인 '노 머시' 총 4개의 브랜드를 영위 중이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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