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지엠피'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28.5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27.5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7%, 70.8%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브이티지엠피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Simple is the best
06월 02일 상상인증권의 김혜미 애널리스트는 브이티지엠피에 대해 "일본에서 동사의 화장품 판매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이자 분할 이후 핵심 투자 포인트가 될 전망. 2018년 런칭한 시카라인은 중국에서 인기를 구가하며 2020년 화장품 매출의 68%가 중국에서 창출되었으나,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 이후 본격화된 국내 화장품 해외 진출 다변화와 함께 2020년 일본에 진출하여 작년 기준 화장품 매출의 76%, 1Q23에는 83%를 일본향 실적이 차지하게 되었음. 올해는 채널 다변화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입점을 더욱 확대하고 신제품(리들샷)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지속 성장세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 동사의 올해 화장품 사업 목표는 yoy +13% 성장, OPM 15% 수준인데, 엔터 부문의 성장과 매각 이후 기타 적자 부문의 해소를 고려하면 긍정적 주가 흐름이 기대"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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