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기대주' 최진우, 아시아주니어육상 높이뛰기 은메달
주영민 기자 2023. 6. 8. 08:06
제2의 우상혁으로 불리는 18살 기대주 최진우 선수가 아시아 주니어육상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1위와 같은 2m 20을 넘었는데, 성공시기에서 뒤졌습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순식간에 에스컬레이터 역주행…수내역 사고 CCTV 영상
- 카이스트 출신 도연스님, 위장 이혼 · 자식 의혹에 "활동 중단"
- "이러기 쉽지 않을 텐데" 팬들 울린 암 투병 그녀 이 사진
- 캐나다 전역에서 동시다발 산불…누런 연무에 갇힌 미국
- "'층간소음 죄송' 전했더니…아래층 10살이 보내온 답장"
- 동전만 골라 '슥', 24만 개 빼돌렸다…전 한은 직원 실형
- "상인들 바가지도 정도껏 해야지, 이러면 축제 가겠나요"
- 마약중독자 눈높이서 "잘하고 있어"…미 약물 법원 가다
- 아기 마구 흔들고 '퍽퍽'…산후도우미 "몸 아파 재우려고"
- "혼인신고 미룰걸, 기회 날렸다"…내 집 없는 부부들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