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 위클리] 전사 최고의 인기 스펠 '타이탄 락'

최은상 기자 2023. 6. 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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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MMORPG '리니지W' 6월 1주차 위클리 뉴스로 전사 클래스 체인지와 월드이전, 그리고 켄트성 공성전 소식을 공유했다.

오는 11일 개최되는 기란성 공성전을 앞두고 7일부터 오는 9일 00시까지 '혈맹 월드이전'이 진행된다.

월드이전을 앞둔 현재 월드와 서버의 주인이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엔씨는 지난 월드이전 이후 가장 치열했던 켄트성 공성전 전투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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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과 전투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유지력 효과가 이유

엔씨소프트가 MMORPG '리니지W' 6월 1주차 위클리 뉴스로 전사 클래스 체인지와 월드이전, 그리고 켄트성 공성전 소식을 공유했다. 

지난달 24일부터 6월 7일까지 판매된 전사 클래스 체인지는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엔씨는 "정말 많은 이용자들이 전사 클래스 체인지를 이용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전사는 '타이탄 락'과 '타이탄 리벤지'라는 스펠을 통해 일명 '락 구간'이라고 불리는 체력 50% 미만에서 더욱 강해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 여기에 '퓨리', '워리어 기간틱', '워리어 가드' 스펠이 추가되며 더욱 높은 유지력을 보유한 클래스로 거듭났다. 

영웅, 전설 스펠 습득 역시 유지력과 관련된 스펠이 인기가 높다. 엔씨는 "영웅 스펠에서는 피해 반사 효과를 가진 타이탄 락과 체력을 지속적으로 회복하는 퓨리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라며 "두 스펠은 근소한 차이를 기록할 정도로 박빙이다"라고 소개했다.

전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영웅 스펠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타이탄 락의 강화 형태인 '타이탄 락(라이징)'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엔씨는 "피해 반사 발동 확률 증가와 근거리 치명타 무시, 스턴 상태 피해량 감소라는 강력한 효과로 사냥과 전투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오는 11일 개최되는 기란성 공성전을 앞두고 7일부터 오는 9일 00시까지 '혈맹 월드이전'이 진행된다. 혈맹 월드 이전이 종료되면 9일 00시부터 곧바로 '캐릭터 월드이전'이 시작된다. 캐릭터 월드이전은 기란 공성전이 진행되는 오는 11일 18시까지 열린다. 

기란 공성전이 종료된 이후 오는 12일부터 14일 00시까지는 '캐릭터 서버이전'이 이어진다. 엔씨는 "기란 공성전 이후 짧은 일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빠르게 월드이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권장한다"라고 덧붙였다.

월드이전을 앞둔 현재 월드와 서버의 주인이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엔씨는 지난 월드이전 이후 가장 치열했던 켄트성 공성전 전투를 조명했다.

가장 치열한 공성전을 펼친 서버는 '아툰05' 서버다. '래아가간묘' 혈맹과 '소고대비고' 혈맹의 전투가 펼쳐진 가운데, 한 달 동안 총 6만 회 이상의 킬이 발생했다. 하루로 환산하면 2000회 이상이다.

래아가간묘가 소고대비고에 비해 더 많은 킬을 올렸지만 최종적으로 성을 차지한 주인공은 소고대비고가 됐다. 소고대비고는 아툰05 서버에 세력 구성원을 집중한 반면 래아가간묘는 아툰 월드 곳곳에 세력을 분산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엔씨는 "켄트성 공성전을 통해 치열한 전투와 전략 모두를 볼 수 있었다"라며 "뜨거운 전투를 보여준 두 세력에 박수를 전해드린다"라고 밝혔다. 

anews9413@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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