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지로 농업 발전 꾀하는 북한…"끝없이 넓어지는 조국의 대지"

2023. 6. 8. 07: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나라의 농업 발전을 위해 우리 당이 일관하고 완강하게 진척시키고 있는 중요한 사업들 중의 하나가 바로 간석지 개간"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 2012년 2월 김정은 총비서가 평안북도 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 보냈다는 유화 '대계도 간석지의 저녁'.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