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우크라이나 댐 폭파로 대홍수 ‘목불인견’
박형기 기자 2023. 6. 8. 0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 카호우카 댐 폭파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 대홍수가 발생,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은 물론 수많은 사람과 가축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6일 헤르손주 노바 카호우카 댐이 파괴되면서 수십 곳의 마을과 도시가 물에 잠겼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주민 6000여 명이 대피한 상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우크라이나 카호우카 댐 폭파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 대홍수가 발생,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은 물론 수많은 사람과 가축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6일 헤르손주 노바 카호우카 댐이 파괴되면서 수십 곳의 마을과 도시가 물에 잠겼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주민 6000여 명이 대피한 상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재난으로 익사한 시체가 떠다니는 등 수 많은 사람과 가축들이 희생됐다"며 "유엔과 적십자사의 적극적인 도움이 긴요하다"고 말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김호중 측 "원래 비틀거리는 걸음걸이"…국과수 "사실 아니다"
- 김흥국 "한동훈과 저녁, 그는 콜라 난 막걸리…韓 너무 이뻐, 피부 곱고"
- "이 정도면 민간 이효리"…민희진 노란 카디건 55만→120만원 됐다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
- 김재중 "어린 나이에 母따라 감자탕 배달 창피했지만…"
- 케겔 운동이 저출생 대책?…"괄약근 쪼이자!" 서울시 캠페인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