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딸, 도움 없이 결혼+돈까지 주고 가. 눈물 펑펑 났다"(결말동)

2023. 6. 8. 05: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딸의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이하 '결말동')에서 서출구, 이영주는 이혜정의 요리 교실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우리 딸이 한 3주 전에 결혼을 했다. 그리고 아들은 한 9년 전에 장가를 갔는데 불과 10년 사이에 결혼 문화가 많이 달라졌더라. 아들 결혼할 땐 '결혼은 가족 간의 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여준다는 생각이 더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혜정은 이어 "근데 우리 딸은 시집 갈 때 아무것도 안 해줬다. 정말 자기가 그동안 번 걸로. 집도 아무 것도 안 해주고 오히려 자기가 가면서 나한테 돈을 천만 원을 주고 갔다. 키워줘서 고맙다는 인사랑 같이 봉투에 돈이 들어있는데 정말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 그날 제일 예쁘게 하는 데 쓰라고"라고 털어놨고, 감동한 서출구와 이영주는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결혼 말고 동거'는 요즘 커플들이 선택한 사랑의 형태 '동거(同居)'. 실제 커플들의 24시간 리얼 동거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 =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