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3. 6. 8. 0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 모 씨, 이 아무개 씨, 우리 언론에 유난히 많이 쓰이는 익명 보도입니다.

그런데 범죄 피의자의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하는 건 여전히 불법인 상황에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한 유튜버가 공개하면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피의자의 기본권과 국민의 알 권리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신상 공개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서둘러 마련돼야 할 것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김 모 씨, 이 아무개 씨, 우리 언론에 유난히 많이 쓰이는 익명 보도입니다.

그런데 범죄 피의자의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하는 건 여전히 불법인 상황에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한 유튜버가 공개하면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피의자의 기본권과 국민의 알 권리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신상 공개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서둘러 마련돼야 할 것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