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후보 4명 압축

권혜민 2023. 6. 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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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박경리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 간 전 세계작가들을 대상으로 심도 깊은 심사를 진행, 올해 수상 후보자에 안토니우 로부 안투네스(포르투갈),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오스트리아), 코맥 매카시(미국), 마가렛 애트우드(캐나다) 등 4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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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박경리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 간 전 세계작가들을 대상으로 심도 깊은 심사를 진행, 올해 수상 후보자에 안토니우 로부 안투네스(포르투갈),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오스트리아), 코맥 매카시(미국), 마가렛 애트우드(캐나다) 등 4명을 선정했다.안토니우 로부 안투네스는 대표작품으로는 ‘세상의 끝’, ‘대심문관의 비망록’을,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는 ‘최후의 세계’, ‘빙하와 어둠의 공포’를 집필했다. 코맥 매카시는 ‘국경을 넘어’, ‘승객’을, 마가렛 애트우드는 ‘고양이 눈’, ‘눈먼 암살자’를 각각 펴냈다. 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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