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벨리엄 영입→라리가-UCL 통합 우승 재도전'…레알 마드리드 예상 베스트11

입력 2023. 6.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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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2023-24시즌 베스트11을 예상해 소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2-23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했지만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모두 우승에 실패했다.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 보강과 함께 2023-24시즌 우승 도전에 나선다.

레알 마드리드의 예상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케인과 함께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진은 벨링엄, 추아메니, 발베르데가 구축했고 수비진에는 데이비스, 알라바, 밀리탕, 하키미가 포진했다. 골키퍼에는 쿠르투아가 선정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케인, 벨링엄, 데이비스, 하키미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영입설이 있는 4명의 시장가치 총액은 3억 5000만유로(약 4864억원)이었다. 또한 다음시즌 레알 마드리드 예상 베스트11 시장가치 총액은 9억 2000만유로(약 1조 2785억원)이었다.

토트넘 공격수 케인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있는 케인은 현역 선수 중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케인은 시어러가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개인 통산 최다골 기록 경신에 의욕을 보이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클럽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토트넘은 케인이 팀을 떠날 경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 '레알 마드리드는 케인을 위해 9번 셔츠를 남겨뒀다. 벤제가마 떠났고 레알 마드리드의 9번의 주인공인 케인이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케인 영입을 위해 1억파운드(약 1625억원)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케인이 벤제마를 대체할 1순위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와의 결별 이전부터 대체자 영입 작업을 시작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케인이 향후 3-4시즌 동안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홀란드를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케인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언급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벨링엄 영입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2022-23시즌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잉글랜드의 신예 미드필더 벨링엄은 시장가치가 1억 2000만유로(약 1668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이적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측면 수비수 데이비스와 하키미를 영입해 수비진도 보강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케인, 벨링엄. 사진 = 트랜스퍼마크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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