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솔비 "난자 냉동 중..호르몬 주사로 부어서 스트레스" [별별TV]
김미화 기자 2023. 6. 7. 2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트테이너 솔비가 난자를 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비는 "난자 냉동을 했다. 언제 아이를 가지고 싶을지 모르는데, 여자는 생물학적 나이가 중요하다. 그래서 어느날 병원에 가서 하기로 했다. 지금도 호르몬 주사를 맞고 하고 있다"라며 "그러다보니 호르몬 때문에 살이 쪘다"라고 털어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아트테이너 솔비가 난자를 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맑은 눈의 광인' 특집으로 배우 이상우, 박효준, 가수 솔비, 김아영 등이 출연했다.
솔비는 "난자 냉동을 했다. 언제 아이를 가지고 싶을지 모르는데, 여자는 생물학적 나이가 중요하다. 그래서 어느날 병원에 가서 하기로 했다. 지금도 호르몬 주사를 맞고 하고 있다"라며 "그러다보니 호르몬 때문에 살이 쪘다"라고 털어놨다.
솔비는 "결혼 한 분들은 자연스럽게 호르몬 주사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아직 미혼인데 아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기가 어렵다"라며 "호르몬 주사 때문에 부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체력도 많이 떨어졌는데 이런 상황에서 다이어트 강박을 느끼는 제 삶이 싫더라. 온전한 나로 인정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중기, '출산 임박' 아내와 로마서 손잡고 데이트 포착
- "살기 힘들어"..'1박2일' 옛날과자 논란 상인 사과 - 스타뉴스
- "김연아 남편 맞죠?"..고우림, 인지도 이 정도였나 - 스타뉴스
- "드디어 43살에"..'프듀' 출신 걸그룹 멤버와 결혼 - 스타뉴스
- 송혜교, 남친美 오빠 팔짱 끼고 설레네..누구야? - 스타뉴스
- '월와핸 파워' 방탄소년단 진 커버 보그 재팬·GQ 재팬 12월호, 日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 랭킹
- 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한국어곡 최초 스포티파이 13억 돌파..'K팝 자부심' - 스타뉴스
- BTS 지민, 솔로 여정 전시 성료..LA·도쿄 해외 주요 도시도 간다! - 스타뉴스
- '10년째 열애' 이정재♥임세령, LACMA 동반 참석..블랙 깔맞춤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스포티파이 총 38억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