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나잇’ 정모 “어린 시절 명곡? 서태지와 아이들 ‘컴백홈’”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6. 7. 2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브나잇' 정모가 어린 시절 명곡을 꼽았다.

또한 정모는 학창시절의 흑역사를 그 때 당시 열심히 썼던 다이어리라 밝히며, 내용을 궁금해하는 간미연에게 "괜찮은 게 하나도 없다"라고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명곡을 꼽는 시간에서 정모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Come Back Home'을 추천,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친 명곡이다"라고 언급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브나잇’ 정모 사진=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 캡처

‘러브나잇’ 정모가 어린 시절 명곡을 꼽았다.

정모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이하 ‘러브나잇’)에 출연했다.

이날 ‘라떼 뮤직’ 코너에서 정모는 사춘기 당시의 흑역사를 풀며 청취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정모는 어린 시절 전학왔을 때 친구들과 떠들다 혼났던 흑역사를 털어놓으며 “학창시절 때 인싸 기질이 있었다. 아마 MBTI가 E였을거다”라고 전해 공감과 웃음을 선물했다.

또한 정모는 학창시절의 흑역사를 그 때 당시 열심히 썼던 다이어리라 밝히며, 내용을 궁금해하는 간미연에게 “괜찮은 게 하나도 없다”라고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더불어 정모는 청취자들이 보낸 사춘기에 얽힌 사연을 읽어주며 소통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명곡을 꼽는 시간에서 정모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Come Back Home’을 추천,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친 명곡이다”라고 언급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한편 정모는 앞서 신곡 ‘Marionette’(마리오네트)를 발매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