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미 前 부통령 대선 출마 선언

김선희 2023. 6. 7. 2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전 부통령이 '어제의 동지'였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맞서 현지시간 7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펜스 전 부통령은 폭스뉴스와 트위터를 통해 영상으로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이날 아이오와주에서 첫 행보를 시작한 뒤 CNN 타운홀 미팅에 나설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전 부통령이 '어제의 동지'였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맞서 현지시간 7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펜스 전 부통령은 폭스뉴스와 트위터를 통해 영상으로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영상에서 "지구 상 가장 위대한 국가가 누릴 최고의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다른 시대에는 다른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이날 아이오와주에서 첫 행보를 시작한 뒤 CNN 타운홀 미팅에 나설 예정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