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복선화·바이오 스퀘어… 청주 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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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의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할 굵직한 사업들이 정부의 지지를 받으며 지역 발전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K바이오 스퀘어 조성 발표에 이어 경기 평택~충북 오송 KTX복선화 착공식이 개최되고 청주 도심통과 철도도 사실상 확정됐다.
그는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청주~오송~세종~대전까지 새로운 교통이 만들어지면 더욱 편리하게 공항과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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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객 하루 17만여명→ 35만여명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에 2조원 투자
산학연 시너지 지역 현안해결 가속화
충북 청주시의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할 굵직한 사업들이 정부의 지지를 받으며 지역 발전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K바이오 스퀘어 조성 발표에 이어 경기 평택~충북 오송 KTX복선화 착공식이 개최되고 청주 도심통과 철도도 사실상 확정됐다.

지역 현안 사업 지원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충북에 철도 클러스터, K바이오 스퀘어 등을 조성해 충북을 국가 첨단산업단지의 중심으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일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에 2조원을 투자하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을 발표했다. 오송 제3국가산업단지 일원에 창업 입주공간,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1600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 상업·금융·주거공간 등을 조성해 대학의 인재, 대학병원의 연구·임상, 기업 등의 협력 시너지를 얻는다는 구상이다. 오송은 철도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로 철도 관련 연구개발과 인재양성, 제작, 물류, 판매 등 철도산업의 선순환구조체계를 갖춘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힘을 다해 이른 시일 내에 청주의 지하철시대가 개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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