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호국보훈의 달 유엔기념공원 찾아 참전용사 추모
2023. 6. 7. 2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남부발전은 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 참전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기념공원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호국영령께 감사드리며, 그 거룩한 뜻을 전 임직원이 늘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의 사업소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승우 사장 “호국영령의 거룩한 뜻, 전 임직원이 되새기겠다”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 참전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기념공원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호국영령께 감사드리며, 그 거룩한 뜻을 전 임직원이 늘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의 사업소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일에는 부산시 장애보훈 가정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kookj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잘 보이고 싶었다…후회” 임창정, ‘라덕연은 종교야’ 발언 사과
- “일본어를 몰라? 돼지같은 승무원” 日여성, 대만항공기서 폭언·난동
- 방송인 김영철, 배우 심은하와 식사했다가 민망…왜?
- “내 욕하는 것 같아서” 분리수거 20대女, 40대男에게 ‘묻지마 폭행’ 당해
- 이게 바로 블랙핑크 전용기…가격은 30시간에 8억4000만원
- '文 책방 카페', 일회용컵 쓰다 과태료…"자기도 안 지킬 법을 왜"
- 8번 이혼 유퉁 근황... “33세 연하 전처에 지금도 생활비 보내, 외도 용서”
- 배우 도지원 57세 맞나? ...최강 동안 미모 자랑
- 가수 심신 딸, 걸그룹 데뷔한다…‘키스 오브 라이프’ 멤버
- 노홍철, 美입국 수속 중에 비자 만료 '당황'…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