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장영란X심진화X정경미X조향기, 父이야기에 울컥 [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3. 6. 7. 2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장영란, 심진화, 정경미, 조향기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장영란, 심진화, 정경미, 조향기가 찜질방에서 자유부인을 즐겼다.

이날 장영란은 동생들(심진화, 정경미, 조향기)에 고마움을 전했다.

심진화는 아버지 이야기에 눈물을 글썽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빛나리 기자]
/사진='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장영란, 심진화, 정경미, 조향기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장영란, 심진화, 정경미, 조향기가 찜질방에서 자유부인을 즐겼다.

이날 장영란은 동생들(심진화, 정경미, 조향기)에 고마움을 전했다. 장영란은 "우리 다 아버지가 없잖아"라며 말문을 열었다. 심진화는 아버지 이야기에 눈물을 글썽였다.

장영란은 "내가 제일 늦게 돌아가셨다. 투병하셨을 때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정말 향기랑 진화랑 경미가 '언니 괜찮아'라며 '살아계실 때 사랑한다고 많이 해' 했다. 그래서 아빠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열 번, 스무 번 '사랑한다'고 많이 했다"며 고마워했다. 조향기는 계속되는 아버지 이야기에 "그만해"라며 눈물을 닦았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