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독일 차량용 반도체 기업과 기술교류
이정은 2023. 6. 7. 22:01
[KBS 대전]충남도가 오늘, 도청 상황실에서 차량용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독일 인피니언과 상생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충남지식산업센터 안에 신재생에너지기술센터를 설치하고 인피니언은 기술과 전문 인력을 지원해 신재생에너지와 미래 신산업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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