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김포∼제주 노선 7월 증편···매일 15회 왕복
손봉석 기자 2023. 6. 7. 20:38

이스타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15회 왕복 운항으로 증편해 제주 노선 공급난 해소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 김포∼제주 노선 재운항 후 하루 12회 왕복 운항하며 매일 4천536석을 공급했다. 누적 공급석 32만석을 넘어섰고, 누적 탑승률 95%를 기록했다.
이스타항공은 증편을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하루 1천134석 증가한 5천670석을 공급하며, 이날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증편분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이스타항공은 증편을 기념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재운항 초기 진행했던 ‘9천900원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재 보잉 737-800 3대를 운영 중인 이스타항공은 연내 737-800 기종 5대의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추가로 도입되는 항공기는 우선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지방발 제주노선에 투입되며, 오는 9월 김포∼송산(대만 타이베이) 노선부터 국제선에 투입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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