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김재중 고은아에 "둘이 결혼해" 훅 들어간 중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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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김재중이 나르샤, 고은아의 마라맛 토크에 얼얼해한다.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재중, 나르샤, 고은아의 시골 나들이가 펼쳐진다.
이에 고은아는 "나 아직 괜찮다"며 어떠한 행동을 취하는데 이에 김재중은 "어우, 야"라며 손사래를 친다.
이에 갑자기 나르샤가 김재중 고은아에게 "둘이 결혼해"라고 나서 당황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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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신랑수업' 김재중이 나르샤, 고은아의 마라맛 토크에 얼얼해한다.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재중, 나르샤, 고은아의 시골 나들이가 펼쳐진다.
이날 김재중은 "옛날에 은아랑 같이 밥 먹을 때 스캔들 날까봐 신경 썼다. 그런데 지금은 신경이 안 쓰인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이에 고은아는 "나 아직 괜찮다"며 어떠한 행동을 취하는데 이에 김재중은 "어우, 야"라며 손사래를 친다.
이윽고 세 사람은 식사 준비에 나선다. 김재중은 수박의 흰 부분을 버리지 않고 겉절이로 만드는 솜씨를 선보인다. 고은아 역시 직접 만들어온 반찬 3종을 개봉해 "너무 맛있다"는 칭찬을 받는다. 이에 갑자기 나르샤가 김재중 고은아에게 "둘이 결혼해"라고 나서 당황케 만든다.
식사 후 세 사람은 더 깊은 대화를 나눈다. 김재중은 "사실 (첫 만남 때) 후광이 비친 사람이 있었다"며 이야기를 전한다. 그런가 하면 '결혼 8년차' 나르샤는 "난 결혼 전후의 행복감이 비슷하다. 동거하는 느낌이라서 이런 결혼 생활이라면 추천"이라며 김재중에게 결혼을 추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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