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K] 뜨거워지는 바다, 양식장 대비는?
KBS 지역국 2023. 6. 7. 20:25
[KBS 부산]해가 갈수록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가 더 크고 또 잦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고수온에 따른 바다 온도 상승은 양식 물고기들의 집단 폐사로 이어져 어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데요.
올해 우리나라 바다 온도가 평년보다 최대 1도 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양식장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문가들은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풀뿌리K'가 관련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골프장 회장 아들 외장하드 털었더니…“불법 촬영물에 VVIP 성매매까지”
- ‘이태원 참사’ 관련자 줄줄이 보석…길에 누운 유족
- 주민등록증도 유효기간 생긴다…10년마다 갱신 추진
- 국민연금 늦게 받는데 빈곤율은 늘지 않는다고?
- 정유정 ‘사이코패스’ 점수 28점 …연쇄살인범 강호순보다 높아
- 국산차 세금 역차별 해소…7월부터 더 싸질까?
- [크랩] 서울 한복판, 버스에서 밥 먹는 곳이 있다!?
- 캐나다 산불 확산에 ‘초비상’…연기가 뉴욕 하늘까지
- 경유 내뿜는 공항버스, 2030년까지 수소차로 100% 바꾼다
- 태풍 또 북상중…이번엔 ‘구촐’이다 [오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