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국토부 건의

원강수 원주시장이 국토교통부에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건의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나섰다.
원 시장은 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어명소 제2차관을 만나 도로 건설과 항공 분야의 지역 현안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원강수 시장은 국도 대체 우회 서부구간(흥업면∼지정면) 개설과 국도 5호선(원주 소초면∼횡성) 6차선 확장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반도체 중심도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수출 항공 물류기지 육성을 위해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도 건의했다.
원주시는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중앙부처와의 면담을 이어갈 방침이다.
원 시장은 이날 원주지역 도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기홍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7명의 지역 도의원, 김태훈 원주 부시장 및 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시는 이를 통해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등 17건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도비 440억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기업도시 생활체육시설 조성,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 태장 복합체육센터 조성,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등이 지방이양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도비 확보에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원강수 시장은 “시와 시민의 목소리가 도에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와 대변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의원들은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원주시와 지속해서 소통해 원활하게 하게 주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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