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새로운 미래 100년 신청사 시대 개막

최병용 기자 2023. 6. 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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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청사 신축을 마무리하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이전에 들어간다.

서천군 신청사는 서천읍 군사리 옛 서천역 주변에 연면적 1만 5670㎡ 지하 1층, 지상 6층의 규모로 475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 착공한 바 있다.

서천군은 신청사 이전에 따라 현청사 주변 우려되는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고자 4대 전략을 내세워 총 520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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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천군 제공

[서천]서천군이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청사 신축을 마무리하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이전에 들어간다.

서천군 신청사는 서천읍 군사리 옛 서천역 주변에 연면적 1만 5670㎡ 지하 1층, 지상 6층의 규모로 475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 착공한 바 있다.

2023년 3월 준공을 완료, 13일부터 안전총괄과, 도시건축과 순으로 이전한다.

특히, 문화예술과, 사회복지실 등 사무실이 부족해 분산된 부서도 신청사로 입주하게 돼 업무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 신청사 건립은 대상지 선정을 놓고 지역내 심각한 찬반 갈등에도 불구, 임기초부터 정치적 유불리를 배제하고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추진했던 노박래 전 재선 군수의 최대 공적으로 지역 정가는 평가하고 있다.

신청사 안에는 행정업무 뿐만 아니라 문화강좌실, 열린도서관, 북카페 등 문화·여가 기능도 갖춘 공공 복합청사로 꾸며져 주민들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사(현청사 실과 명칭 기준) 일정은 △13일 안전총괄과, 도시건축과 등 4개소 △14일 건설과, 환경보호과, 교육체육과 △15일 문화예술과, 관광축제과, 사회복지실 등 6개소 △16일 해양수산과, 투자유치과, 공공시설사업소 등이 이사한다.

또한 △17일 민원봉사과, 재무과, 지역경제과 △18일 군수실, 부군수실, 기획감사실(예산팀), 자치행정과 △19일 기타 건물 순으로 이전하게 된다.

서천군은 신청사 이전에 따라 현청사 주변 우려되는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고자 4대 전략을 내세워 총 520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4대 전략은 △현청사 복합문화 공간 조성 △역사문화공원 조성 △군청로 특화거리 조성 △주변마을 생활여건 개선사업 등이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 신청사 이전 기간에도 발 빠른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현청사 주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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