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기록 꾸며 요양급여 5억 원 가로챈 복지센터장 구속(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요양서비스 제공 내역을 허위로 꾸며 국민건강보험 지급 급여를 가로챈 지역 모 복지센터장이 구속됐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7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지역 모 복지센터장 A씨를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5년 동안 지역 노인들을 상대로 한 재가 요양 서비스 제공 내역을 허위로 꾸며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 급여 5억여 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도 허점 노려 서비스 제공 내역 조작, 요양급여 착복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소촌동 광주경찰청. (사진=뉴시스DB) 2022.08.09.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7/newsis/20230607192546020nlgf.jpg)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요양서비스 제공 내역을 허위로 꾸며 국민건강보험 지급 급여를 가로챈 지역 모 복지센터장이 구속됐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7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지역 모 복지센터장 A씨를 구속했다. 같은 혐의를 받던 복지센터 사무국장의 사전구속영장은 기각됐다.
또 이들의 범행에 공모한 소속 사회복지사 21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5년 동안 지역 노인들을 상대로 한 재가 요양 서비스 제공 내역을 허위로 꾸며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 급여 5억여 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다.
조사 결과 이들은 재가 요양 복지 서비스를 받는 노인들의 집에 잠시 방문한 뒤 서비스 제공을 하지 않고 출·퇴근 증빙기록인 '스마트 태그'만 찍고 떠나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자리를 비운 지 3시간여 뒤 해당 가구에 다시 찾아 '스마트 태그'로 찍어 허위 서비스 제공 기록을 꾸미기도 했다.
이 같은 범행을 묵인한 서비스 수요자들에게는 수수료 명목으로 공단에서 받아낸 요양급여에서 20여만 원씩 떼줬다. 나머지 요양 급여는 A씨 등 관계자가 나눠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러한 사례가 지역에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검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튜버 한솔 시력 되찾나…머스크 진행 임상실험 지원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
- '왕사남', 900만 넘겼다…천만 '카운트다운'
- 김지민, 낙상 사고 후 침 치료 중…"볼아 돌아와라"
- '혼전임신' 김지영, 체중 61.85㎏에 충격 "거짓말하지 마"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SNS 또 글…"가식·뻔뻔함·거짓·천박함"
- 오은영,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근황…"2.5은영 박사님"
- 변정수, 밀라노서 붕어빵 두 딸 자랑…"제일 행복해"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3년 만에 지상파 복귀
- 소녀시대 총출동 티파니♥변요한 웨딩화보…알고보니 AI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