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2NE1 데뷔초 떠오르는 ‘꽁지머리’..초동안 미모는 ‘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2NE1의 멤버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산다라박은 "ood morning Clark~!!! Mayap na aldo 클락에서 아침을 #조식룩 #breakfastlook"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편안한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산다라박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그룹 2NE1의 멤버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산다라박은 “ood morning Clark~!!! Mayap na aldo 클락에서 아침을 #조식룩 #breakfastlook”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편안한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식룩으로 꽁지머리를 포인트 준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산다라박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20대라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데뷔초 얼굴인 줄”, “변함없는 미모다”, “언니 왜 이렇게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그는 2009년 2EN1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소식좌’로서 유튜브 및 예능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산다라박’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