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골프치러 가서 화보찍었네..매일이 리즈
박하영 2023. 6. 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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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골프에 빠졌다.
7일 손담비는 "제발 오늘만큼만 치자. 선생님 감사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캡모자에 점프수트를 착용, 양갈래 땋은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골프룩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필드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담비는 환한 미소는 물론, 상큼한 표정을 지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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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골프에 빠졌다.
7일 손담비는 “제발 오늘만큼만 치자. 선생님 감사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캡모자에 점프수트를 착용, 양갈래 땋은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골프룩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필드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담비는 환한 미소는 물론, 상큼한 표정을 지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청순한 미모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울언니 곧 프로 데뷔하곘오”, “오늘 최고”, “화보 찍는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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