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간호학과 개설 30주년 기념식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대학교는 간호학과가 전날 지난 6일 대학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개설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한남대는 지난 2월 '2023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에 선정돼 '창업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동력 거점 기관'을 비전으로 ▲창업 밀착형 전문인력 양성 ▲창업 단계별 혁신 성장 창출 ▲기업의 성과 가치 극대화 창출 등 3대 전략을 추진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간호학과가 전날 지난 6일 대학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개설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현직 교수들과 동문회가 4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지난 1993년 대전지역 사립대학 중 처음으로 설립된 이 학과는 학부 졸업생 1988명, 석·박사 학위자 124명을 배출했다.
◇한남대, KISTI와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 협약
한남대 이광섭 총장은 7일 교내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김재수 원장과 지역 청년들 창업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ISTI가 보유중인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사이언스온,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등을 창업교육에 활용한다.
한남대는 지난 2월 ‘2023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에 선정돼 ‘창업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동력 거점 기관’을 비전으로 ▲창업 밀착형 전문인력 양성 ▲창업 단계별 혁신 성장 창출 ▲기업의 성과 가치 극대화 창출 등 3대 전략을 추진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
- 고준희, 버닝썬 연루설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유서 쓰고 한강 갔다"…신화 이민우, 26억 갈취 당한 가스라이팅 전말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베트남 하노이서 韓 남성 체포…성관계 거부한 여성 살해
- 에스파 닝닝, 탈수·탈진 증세로 병원行…K웨이브 콘서트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