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재승인 의혹' 방통위 간부 등 보석 인용
나경렬 2023. 6. 7. 18:37
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 개입 의혹으로 구속됐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국장 등 관계자들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윤모 전 심사위원장과 양모 전 방통위 국장, 차모 전 방송지원정책과장 등에 대해 보석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보증금 납입과 거주지 제한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당시 TV조선의 최종 평가점수가 재승인 기준을 넘기자 당시 윤모 심사위원장에게 점수를 알려주고 점수 수정을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
나경렬 기자 (intens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위스 화재참사 부상자 최소 80명 위독…사망자 신원 첫 확인
- 김정은, 딸 '센터' 주애 첫 선대 참배…후계 신호탄?
- 새해부터 반도체 '불기둥'…코스피 4,300선 첫 돌파
- 이혜훈 추가 의혹 잇따라…여당서 첫 공개 사퇴 요구
- "새우깡 든 쇼핑백에 돈 돌려줘…공천헌금 적다 하기도"
- 트럼프 조롱에 클루니 반격 …"11월 중간선거 때 미국 다시 위대하게 "
- 러, 헤르손 피해 강조…"우크라, 민간인 상대로 테러"
- 베트남, 전자담배 단속 강화…이용 적발시 최대 28만원 벌금
- '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 송치…서울구치소 수용
- 폴란드 공항서 전파 방해 시도…20대 우크라인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