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신 챔피언 밀리오, KT ‘리헨즈’ 첫 선택

김형근 2023. 6. 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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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스플릿에 첫 선을보인 신 챔피언 밀리오를 LCK에서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kt 롤스터의 '리헨즈' 였다.

7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주 1일차 1경기에서 1세트를 승리한 KT가 2세트에 밀리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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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스플릿에 첫 선을보인 신 챔피언 밀리오를 LCK에서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kt 롤스터의 ‘리헨즈’ 였다.

7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주 1일차 1경기에서 1세트를 승리한 KT가 2세트에 밀리오를 선택했다.

밀리오는 캐릭터 특성과 후반 밸류를 고려했을 때 높은 평가를 받은 챔피언으로 LCK보다 먼저 리그를 시작한 LPL 등에서도 주요 챔피언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2세트에 밴을 피했지만 선픽의 한화생명이 바이를 먼저 고르자 후픽의 KT가 아펠리오스에 이어 2번째 선택지로 밀리오를 선택했으며, 케일-세주아니-그산테-아펠리오스-밀리오 조합으로 한화생명의 그웬-바이-그라가스-징크스-블리츠크랭크에 맞서게 됐다.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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