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정점 찍었나… 장기채 ETF 사들이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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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정점론이 확산되면서 장기채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국내 장기채권(듀레이션 10년 이상) ETF 시장에서 개인 순매수 규모는 1900억원에 이른다.
특히 변동성이 큰 장기채 ETF가 증가하면서 기관의 전유물이던 채권이 개인에게 매력적인 투자수단으로 급부상했다.
가장 많은 개인자금이 유입된 국내 장기채권 ETF는 'KBSTAR KIS국고채30년 Enhanced ETF'로 연초 이후 824억원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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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하락 기대감에 매수 몰려
금리 정점론이 확산되면서 장기채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국내 장기채권(듀레이션 10년 이상) ETF 시장에서 개인 순매수 규모는 1900억원에 이른다.
최근 한 달 간 장기채 ETF는 금리 반등으로 수익률이 좋지 않았으나 금리 하락을 노리는 개인들이 저점 매수에 나서면서 개인 순매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ETF를 중심으로 채권 상품 라인업이 확대되면서 채권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개인이 많아졌다. 특히 변동성이 큰 장기채 ETF가 증가하면서 기관의 전유물이던 채권이 개인에게 매력적인 투자수단으로 급부상했다.
가장 많은 개인자금이 유입된 국내 장기채권 ETF는 'KBSTAR KIS국고채30년 Enhanced ETF'로 연초 이후 824억원이 몰렸다. 듀레이션이 24.78년으로 긴 상품인 만큼 금리 하락시 높은 자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KB운용 금정섭 ETF마케팅본부장은 "듀레이션이 가장 긴 30년 장기채 ETF에 개인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며, "장기채ETF는 금리가 하락할 때 상대적으로 더 많은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동시에 변동성이 높기 때문에 분할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KB자산운용은 올해 2월 국내 최초로 국채 30년물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KBSTAR 국채30년레버리지KAP(합성) ETF'를 선보였다. 듀레이션은 38.5년으로, 국내 채권형 ETF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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