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축구대회 개막… 나흘간 열전 돌입

최보권 2023. 6. 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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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의 이름을 딴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가 7일 오전 강원 춘천에서 개막했다.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몽골, 중국, 콜롬비아, 호주,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7개국 12개 팀 선수단 30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춘천시는 대회 둘째 날인 8일 오후 6시 시청 광장에서 대회를 기념하는 환영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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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의 이름을 딴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가 7일 오전 강원 춘천에서 개막했다.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몽골, 중국, 콜롬비아, 호주,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7개국 12개 팀 선수단 30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춘천시는 대회 둘째 날인 8일 오후 6시 시청 광장에서 대회를 기념하는 환영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촬영/편집: 최보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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