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에서 하루 종일 '우두두두'…"층간 소음 아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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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7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오!>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서 층간 소음과 관련한 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대형견은 마당에서 키워야지", "반려가구가 얼마인데 층견 소음도 법 만들 때가 됐다", "이사 가는 거 말고는 답이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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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7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서 층간 소음과 관련한 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대형견 세 마리 뛰는 소리에 고통받는 아랫층'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형견 세 마리 데리고 이사 온 위층 때문에 죽을 것 같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17년째 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는 밤낮을 불문하고 천장에서 '우두두두' 하는 소리가 들리고 새벽에도 그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다고 주장했는데요.
위층에서 키우는 대형견 세 마리가 뛰는 소리에 시달리고 있다는 겁니다.
글쓴이가 소음에 항의하려고 위층에 찾아갔지만, 위층 주민은 자신들의 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고 맞섰다는데요.
지속적으로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어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심지어 위층이 인터폰까지 끊으면서 모든 소통을 차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심해지는 소음 고통에 글쓴이는 경찰과 층간소음 중재기관에도 도움을 요청했으나 '동물소리는 층간소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었다는데요.
현행법상 소음은 사람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리로 규정돼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대형견은 마당에서 키워야지", "반려가구가 얼마인데 층견 소음도 법 만들 때가 됐다", "이사 가는 거 말고는 답이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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