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날씨] 해 진 뒤에도 '구름 가득'…밤에 20도 넘는 지역도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023. 6. 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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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7일 퇴근길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 30도를 웃돌았던 기온은 밤에 10도 안팎 떨어지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20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 다소 후텁지근할 수 있다.

낮 최고기온은 24~31도까지 올라갔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로 예보돼 해가 진 뒤에는 8~10도 기온이 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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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하늘이 구름으로 덮혀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에 대체로 구름이 많고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른다고 예보했다. 2023.6.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수요일인 7일 퇴근길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 30도를 웃돌았던 기온은 밤에 10도 안팎 떨어지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20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 다소 후텁지근할 수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제주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가득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4~31도까지 올라갔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로 예보돼 해가 진 뒤에는 8~10도 기온이 떨어지겠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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