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KADIZ 진입’ 중·러에 항의… 재발 방지 촉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 정부가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가 전날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사실에 대해 두 나라에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국방부는 "중국 및 러시아 군용기가 사전 통보 없이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 우리 영공에 근접하여 민감한 지역을 비행한 데 대해 양국에 유감을 표명했다"며 "이러한 행동은 역내 긴장을 조성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재발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가 전날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사실에 대해 두 나라에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앞서 중국 군용기 4대와 러시아 군용기 4대는 현충일인 전날 남해 및 동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다. 다만 해당 항공기들의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합동참모본부는 밝혔다.
방공식별구역은 자국 영공으로 접근하는 군용 항공기를 조기에 식별해 대응하기 위해 설정하는 임의의 선으로, 영토와 영해의 상공인 영공과는 다른 개념이다. 다만 군용 항공기가 다른 나라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하기 전 해당 국가에 미리 비행계획을 제출하고 진입 시 위치 등을 통보하는 것이 국제적 관행이다.
중국은 우리 측이 KADIZ 진입을 경고하자 ‘핫라인’을 통해 통상적 훈련이라고 밝혔고 러시아는 별다른 통보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현모 기자 lil@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자기, 잠만 자서 먼저 갈게”…소름 돋는 ‘모텔 살인’女 메시지 [사건 속으로]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
- 부산 돌려차기男 ‘충격’ 근황…“죄수복 터질 정도로 살쪄” [사건 속으로]
- “허리 아플 때마다 받았는데, 이제 끝?”…도수치료비 ‘95%’ 환자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