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우승 기념' KGC 김상식 감독-양희종, 정관장 일일 홍보대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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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의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이 '정관장 프로농구 통합 우승 기념 프로모션'의 일일 홍보대사로 나섰다.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은 1일 안양에 위치한 정관장 중앙로점에 등장해 정관장 제품을 홍보하며 고객들과 호흡했다.
이를 기념해 정관장은 오는 10일까지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관장 인기제품에 대해 20만 원 이상 구매한 멤버스 고객에게 4만 원의 가격 혜택은 물론 우승 굿즈,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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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과 양희종은 1일 안양에 위치한 정관장 중앙로점에 등장해 정관장 제품을 홍보하며 고객들과 호흡했다. 정관장 매장 직원과 함께 고객에게 홍삼제품을 설명하는가 하면 제품을 구매한 고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월 7일에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KGC는 SK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0-97로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정관장은 오는 10일까지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관장 인기제품에 대해 20만 원 이상 구매한 멤버스 고객에게 4만 원의 가격 혜택은 물론 우승 굿즈,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김상식 감독은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동아시아 슈퍼리그까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 최고의 한 시즌을 보냈다"며 "앞으로 전력 보강과 구단 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다음 시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_KG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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