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암투병 중 사망.. 향년 73세
원성윤 2023. 6. 7.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10년 간의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윈스턴의 유가족은 윈스턴이 4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그의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계정에 알렸다.
가족들은 윈스턴이 10년간 암 투병을 했고, 수면 중에 고통 없이 조용하게 영면에 들었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미국의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10년 간의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73세.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윈스턴의 유가족은 윈스턴이 4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그의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계정에 알렸다.
조지 윈스턴의 노래는 'December'에 수록된 대표곡 'Thanksgiving'과 'Variation on the Kanon by Pachelbel' (캐논 변주곡), 'Joy'가 유명하다.
가족들은 윈스턴이 10년간 암 투병을 했고, 수면 중에 고통 없이 조용하게 영면에 들었다고 전했다.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형지글로벌, 대통령실·네이버 출신 이상협 경영자문 영입
- 오세훈, '한강버스' 정식운항 앞두고 호주 방문…수상버스 '시티캣' 탑승
- 한미반도체, 직원 복지 위해 아난티와 120억 규모 계약
- 李대통령 "기록적 폭염, 국민 건강 지키기 위한 행정력 총동원"
- HLB생명과학, HLB와 합병⋯"9월 1일 완료 예정"
- [단독] LH, '검단자이'에 레미콘 등 민간자재 예외적 허용
- "자꾸 만지작거리지 말라"는 남편⋯안 만진다 하자 "기분 나쁘다"
- 택배노조 "5일간 택배기사 3명 사망⋯폭염 긴급 조치 필요"
- 세이게임즈, 베이글코드 신작 '블러드 인베이전' 글로벌 출시
- "미정산 1억인데, 변제 75만원"⋯'티메프' 피해자의 호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