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진화한 민원 상담…경기도, 2년 6개월간 11만여 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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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년6개월 만에 11만여건의 SNS 민원을 처리하는 등 1400만 도민에 걸맞은 '열린 민원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도는 1만명 이상의 도민청원에 도지사 직접 답변하는 '도민청원제', 일대일 책임 상담으로 민원 떠넘기기를 방지하는 '민원조정관',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기간 30% 의무 단축제', 의견 수렴을 위한 '경기사랑 도민참여단', 120 콜센터의 365일 24시간 운영제, 외국어·수어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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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1879건 접수…1400만 도민 시대 대응
道, “AI 활용 등 민원 상담 서비스 다양화”

7일 도에 따르면 소통방식의 다양화를 위해 2020년 10월 시작한 카카오톡 상담에는 지난 4월까지 11만1879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카카오톡 상담은 주로 젊은 층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교통비 지원에 대한 안내와 동물 사체 신고 등 교통 관련 문의나 불편 신고, 각종 서류 발급 문의 등 도정 업무 전반이 대상이다.
이 밖에 도는 1만명 이상의 도민청원에 도지사 직접 답변하는 ‘도민청원제’, 일대일 책임 상담으로 민원 떠넘기기를 방지하는 ‘민원조정관’,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기간 30% 의무 단축제’, 의견 수렴을 위한 ‘경기사랑 도민참여단’, 120 콜센터의 365일 24시간 운영제, 외국어·수어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 있는 120 경기도콜센터에선 현재 81명의 상담사가 연중무휴로 하루 2000여건의 상담과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등 도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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