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美 동부 우량기업 상장유치활동 전개

강민우 기자(binu@mk.co.kr) 2023. 6. 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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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가 보스턴과 뉴욕 등 미국 동부 지역에서 기업공개(IPO) 전문기관과 함께 현지 우량 기업의 상장유치활동을 전개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거래소는 보스턴에서 현지 기업인과 금융관계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자본시장 홍보와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한국 자본시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에서 전문기관으로 참여한 곳은 한국바이오협회와 증권사(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벤처캐피탈(한국투자파트너스, KB 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아주IB, 인터베스트), 회계법인(삼일), 법무법인(화우, 태평양) 등이다.

현지 우량 기업을 방문해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와 준비사항 등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홍순욱 코스닥시장 본부장은 “코스닥은 바이오·인공지능(AI)와 같은 첨단 분야의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이라며 “이번 활동은 국내 투자자에게 미국 우향 기업에 대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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